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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버풀의 기세가 매섭다.
토론에 참석한 매트 르 티시에는 "리버풀은 맨시티의 우승을 막기 위해 노력이 필요하다. 최근 리버풀이 경기하는 모습을 보면 감독과 선수들이 발전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클럽이 앞으로 나아가는 한 (우승을 못했다고) 감독을 퇴출하는 것은 미친 짓이다. 컵 대회는 단판승부인 만큼 이변도 있다. 하지만 나는 리버풀이 실패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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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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