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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유나이티드의 새로운 대표이사로 전달수(57) 인천전국시도민연합회 회장이 선임됐다.
전 대표이사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느낀다. 인천 시민, 팬 여러분과 함께 소통하며 기쁨과 희망 그리고 행복을 드릴 수 있는 활기차고 건강한 구단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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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02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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