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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덕여호가 프랑스여자월드컵의 해, 새해 첫 A매치에서 완벽한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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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38분 돌아온 에이스 여민지가 골문을 열었다. 전반 44분 정설빈의 쐐기골까지 터지며 2-0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 15분 1994년생 골잡이 이금민의 추가골이 들어가며 3대0 완승으로 서전을 장식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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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1-17 1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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