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내셔널리그, 신성델타테크 후원 MOU 체결

박찬준 기자

기사입력 2019-04-03 16:39



(사)한국실업축구연맹(회장 김기복)은 탁월한 기술력과 실용성으로 주목받고 있는 코스닥 상장기업 (주)신성델타테크(대표이사 구자천)와 후원 MOU를 체결했다. 6년째 인연을 이어가고 있는 내셔널리그와 신성델타테크는 올 해도 상호 발전을 위해 협조키로 했다.

신성델타테크는 사람, 기술, 품질을 최우선으로 하여 가전, 자동차, IT사업 등을 통해 성장해 왔다. 최근스마트 모빌리티 유아전동차, 전동킥보드 브랜드 헤네스와 샤워 후 음이온을 통해 몸을 상쾌하게 건조시켜주는 바디드라이어 브랜드 오즈윈드를 직접 런칭하여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신성델타테크 관계자는 "6년 연속 내셔널리그와 좋은 인연을 이어갈 수 있어 기쁘다. 헤네스와 오즈윈드 제품들이 멋진 프로모션을 통해 내셔널리그와 신성델타테크를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앞으로도 서로 상생하며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후원 협약식 소감을 밝혔다.

내셔널리그는 후원제품들을 주요 경기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 행사를 진행 할 예정이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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