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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이랜드FC가 켄싱턴리조트 청평과 함께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5일부터 7일까지 2박3일 간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를 선보인다. '어린이 축구왕 패키지'는 축구 꿈나무들에게 서울 이랜드 선수들과 함께 뜻깊은 하루를 선사한다.
서울 이랜드는 "켄싱턴 호텔&리조트와의 협업으로 작년부터 진행된 패키지가 올해에도 진행된다, 작년에 반응이 좋아 올해에도 진행 하게 되었는데 많은 분들이 편하게 쉬고 축구도 즐겼으면 한다"고 밝혔다. 서울 이랜드는 14일 오후 1시 천안종합운동장에서 FC안양과 홈경기를 갖는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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