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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는 항상 최고다."
그는 최근 로이터통신과의 인터뷰에서 "리오넬 메시가 가장 위대한 선수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바르셀로나는 그의 진화와 함께 성공했다. 볼소유를 기본으로 한 패싱 플레이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다.
비야는 스페인 축구의 전성기를 함께 했다. 유로2008과 2010년 남아공월드컵 우승 주역이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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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4-15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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