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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변화는 불가피하다.
영국 언론 인디펜던트는 4일(한국시각)는 '첼시는 칼럼 허드슨-오도이를 잡기 위한 도전에 직면해있다'고 보도했다.
'2000년생 신성' 허드슨-오도이는 첼시를 넘어 잉글랜드가 주목하는 선수다. 잉글랜드 대표팀 첫 승선 이후 리버풀, 맨유 등 '빅 클럽'에서 관심을 보인다는 루머가 나왔다. 끝이 아니다. 첼시를 떠나 유벤투스로 옮긴 사리 감독도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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