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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마르가 떠나고 싶어하는 것을 안다."
PSG는 16일 독일의 드레스덴(2부)과의 친선경기에서 6대1 승리를 거뒀다. 경기 뒤 투헬 감독은 "선수(네이마르)가 늦게 나타났을 때 실망했다. 나는 그가 코파 아메리카 시작 전에 떠나길 원한다는 것을 알았지만, 구단과 선수 사이에 뭔가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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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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