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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전 한국 축구대표팀, 전 FC서울 코치 박태하와 연변 FC의 만남, 그리고 편견으로 가득한 '연변'을 다룬 책이 나왔다.
박태하 감독은 1990년대 포항 스틸러스에서 활약한 국가대표 출신으로 포항, 서울, 국가대표팀 코치를 거쳤다. 지난해 연변 푸더를 떠나 현재는 중국 여자 대표 B팀을 맡고 있다. 류 청 지음, 240쪽, 1만6000원, 브레인스토어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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