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첫 번째 트로피를 얻고 싶다."
첫 번째 상대는 지난 시즌 프랑스 FA컵 우승팀인 스타드 렌이다. 음바페는 스타드 렌과의 경기에 아픈 기억이 있다. 지난해 두 팀은 FA컵 결승에서 격돌했다. PSG는 리그에 이어 FA컵 정상까지 노렸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