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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멕스스타디움(영국 브라이턴)=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답답했다. 시종일관 팀과 따로 노는 듯했다. 그의 실력을 알기에 더욱 안타까웠다. 현재의 발렌시아에서 이강인은 돌파구가 없다.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던 45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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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들어 이강인은 교체아웃됐다. 프리시즌 매치인만큼 많은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기 위해서였다.
현재 상태에서 이강인은 분명 변화가 필요하다. 살아남고 발전하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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