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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드디어 최종 합의에 다다른 것인가.
탕귀 은돔벨레와 잭 클라크를 영입하며 그동안 보여주지 않았던 '큰 손'의 모습을 보여준 토트넘은 로 셀소 영입으로 화려한 마무리를 지으려 한다.
이적료는 총 6000만유로(약 808억원)로 5200만유로에 추가 800만유로 계약이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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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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