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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 2018년 여름 웨인 루니(33·DC 유나이티드)가 미국으로 떠날 때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을 것 같다. 잉글랜드 역대 최고의 선수 중 하나인 루니가 다시 잉글랜드 무대를 누비는 날이 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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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니는 네 자녀의 교육문제도 이번 계약을 결정한 이유 중 하나라고 밝혔다. 그는 더비에서 주급 10만 파운드(약 1억4815만원/추정치)를 받으며 팀의 프리미어리그 승격을 위해 싸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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