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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노리치시티와의 개막전(4대1승)에서 골킥 중 부상한 주전 골키퍼 알리송의 현재 상황을 직접 전했다.
"당초 나는 6주를 예상했지만 알리송은 그의 커리어에서 크게 다친 적이 없다. 그래서 나는 그가 빠르게 회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지만 어쨌든 향후 몇주간 복귀는 힘들 것같다"고 말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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