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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샤인' 손흥민(토트넘)의 빈자리는 컸다.
대표적인 예가 있다. 지난 18일 열린 토트넘과 맨시티의 EPL 2라운드 경기다. 경기는 2대2 무승부로 막을 내렸지만, 당시 토트넘은 상대에 막혀 단 3개의 슈팅을 기록하는 데 그쳤다.
이 매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은 지난 시즌부터 손흥민과 루카스를 활용해 5-3-2 전술을 활용했다. 최근에는 해리 케인, 크리스티안 에릭센, 에릭 라멜라를 활용했다. 이들은 손흥민과 루카스에 비해 이동성이 매우 부족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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