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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벌써' 위기설이 돈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맨유 감독의 얘기다.
영국 언론 데일리 스타는 27일(한국 시각) '첼시 출신인 크레이그 벌리는 솔샤르 감독의 자격에 의문을 제기했다'고 보도했다.
크레이그 벌리는 "맨유는 매우 좋지 않은 결과를 얻었다. 그에게 리더십이 있는가. 솔샤르 감독이 크리스마스까지 맨유에 있을 수 있냐고 묻는 것은 과잉 반응인가"라고 물음표를 던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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