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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손흥민 동료'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의 이적 여부가 곧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폴 포그바를 1800만 파운드에 영입한 지네딘 지단 레알마드리드 감독은 이적시장 마감이 임박한 시점에서 남은 자금 1250만 파운드를 에릭센 영입에 쓸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흘러나오고 있다.
이적시장 막판 네이마르, 에릭센이라는 최대의 연쇄 빅딜 성사 여부에 해외축구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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