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스탄불(터키)=조성준 통신원]한국과 조지아의 평가전은 1000석 규모로 진행한다.
다만 일반 관중들을 위한 표는 200장에 불과하다. 협회는 1000장 가운데 800장을 스폰서들에게 배포하기로 했다.
협회는 '최종 배포 가능 수령이 200석으로 크게 축소됐다'면서 '교민분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밝혔다.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