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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의 마지막 날, 축구장에서 '힐링 타임'이 펼쳐진다.
경기장 안에서는 '송편 먹는 서울이 & 씨드 찾기' 한가위 스페셜 전광판 경품 이벤트를 명절증후군에 힘들었던 주부들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또 한가위 분위기에 맞춰 V-걸스 공연을 한복 특별공연으로 진행한다. 이 외에 이 달 6일에 제대한 돌아온 주세종 이명주의 제대 환영식도 갖는다.
한편, FC서울 팬파크에서는 인천전 첫 골 주인공을 맞춘 팬 11명을 선정해 홈경기 티켓 경품을 증정하는 '첫 골의 주인공은?'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9월 FC서울 홈경기 동안 개인 마킹을 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힐링 마스크 팩' 증정행사도 연다. 이 밖에 한정판 주세종 이명주 선수 머플러도 판매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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