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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성남FC 수비의 중심' 임채민이 부상으로 한 달 가량 이탈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임채민은 올 시즌 리그 22경기에 출전해 팀 수비의 중심을 잡았다. 덕분에 '승격팀' 성남은 시즌 전 예상을 뒤엎고 치열한 중위권 전쟁을 치르고 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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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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