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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살라와의 불화, 잊었다"
시간이 흐른 후 마네는 최근 프랑스 카날 플러스와의 인터뷰에서 "때론 얼굴을 맞대고 얘기할 일도 있다. 축구에선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 내가 패스를 안 준 일도 있다"면서 "우리는 화해를 했다. 전 처럼 좋은 친구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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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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