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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수원 삼성 이임생 감독이 FA컵 결과에 대해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제가 부족해서 이런 결과가 나왔다. 2치전 준비를 잘 해서 이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선수들을 믿어 달라"고 강조했다. 2차전은 10월 2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화성=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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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09-18 2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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