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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디오 게오기오스 카라이스카키(그리스 피레우스)=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이 화를 냈다. 토트넘의 경기력에 크게 실망했다.
포체티노 감독은 "우리는 맞서 싸워야만하는 경기에서 격려하게 하지 못했다. 경기의 질을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집중했어야했고, 공격적으로 나갔어야 했다. 모든 행동에 대비를 했어야 했다. 우리 선수들은 오늘 얼마나 더 많이 대비했고 팰리스전처럼 활동적이었나. 그렇지 않았다. 전술이나 선수들의 능력에 대한 것이 아니다. 맞서 싸울 준비가 되어있냐는 것에 대한 이야기"라면서 선수들을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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