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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다음은 조세 무리뉴인가.
데일리 메일은 '토트넘의 실망스러운 행보는 포체티노 감독에 대한 의심을 불러 일으킨다. 무리뉴 감독은 토트넘의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무리뉴 감독은 이상적인 기회를 기다릴 준비가 돼 있다. 중국 슈퍼리그의 제안도 거절했다. 현재는 해설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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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0-09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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