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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맨유 팬들이 맨유 솔샤르 감독을 향해 공격수 마커스 래시포드(맨유)의 포지션을 중앙이 아니라 측면에 두라고 요구했다.
래시포드는 스피드가 좋아 중앙 보다 측면에서 더 효과적이라는 게 전문가들의 평가다.
맨유는 A매치 휴식기가 끝나는 이번 주말 선두 리버풀과 더비 매치를 갖는다. 맨유 팬들은 래시포드가 측면에서 뛰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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