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라리가 최강의 스트라이커 듀오인 리오넬 메시와 루이스 수아레스가 같은 날 화려하게 빛났다.
|
라리가 5연승째를 내달린 바르셀로나는 7승1무2패 승점 22점을 기록하며 돌풍팀 그라나다(승점 20점)를 선두에서 끌어내렸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19-10-30 08:48
|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