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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의 몸상태는 좋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유럽 챔피언스리그 세르비아 원정길을 떠난 손흥민의 상태를 전했다. 선발 출격이 가능할 전망이다.
하지만 손흥민은 즈베즈다 원정길에 동행했고, 당초 선발 출전 여부도 불투명했지만 몸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포체티노 감독이 밝혔다. 그는 "그 당시에는 부상과 퇴장이 뒤섞여 있었고, 감정적으로 흔들릴 수 있는 순간이었다"고 말하며 "며칠이 지나 모두 플레이할 수 있는 상태가 됐다. 손흥민의 몸상태는 아주 좋은 편"이라고 설명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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