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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FC 바르셀로나 리오넬 메시가 해트트릭 기록으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와 어깨를 나란히 하게 됐다.
한편, 메시는 커리어 통산 해트트릭수를 52경기로 늘렸다. 프리메라리가에서 34번을 비롯해 유럽 챔피언스리그 8회, 스페인 국왕컵 3회, 스페인 슈퍼컵 1회,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6회다. 첫 해트트릭은 2007년 3월 레알 마드리드와의 경기에서 나왔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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