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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빈자예드스타디움(UAE아부다비)=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브라질은 경기 하루 전 자신의 패를 다 보였다
반면 한국은 전술 훈련을 끝까지 가렸다. 브라질에 이어 훈련을 가진 한국은 취재진에 초반 20여분만 공개했다. 파울루 벤투 감독은 "아시아권에서는 우리가 원하는 대로 경기를 지배했지만, 내일은 다른 상황이 발생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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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19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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