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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언론의 예상은 이번에도 손흥민이었다.
이번에는 본머스다. 토트넘(승점 17)과 본머스(승점 16)는 승점 1점을 사이에 두고 나란히 10~11위에 이름을 올렸다.
영국 언론 이브닝스탠다는 '토트넘이 본머스를 상대로 손흥민을 선발로 내세울 것'이라고 예측했다. 손흥민은 무리뉴 감독 체제 '첫 골'의 주인공이다. 앞선 두 경기에서도 모두 선발로 활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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