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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유벤투스가 이메르송 팔미에리를 품을 수 있을까.
이런 가운데 유벤투스로 이적해 벤치 요원으로 전락하는 걸 선수 본인은 원치 않을 수 있다. 하지만 유벤투스는 이메르송을 주목하고 있다.
이메르송의 계약은 2022년 종료된다. 유벤투스 파비오 파라티치 단장이 그의 다음 움직임을 붙잡아두기 위해 런던에서 첼시와 접촉중이라는 소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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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19-11-30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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