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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리버풀은 두 세 걸음 앞서나가있다. 그 뒤를 따르는 2위권의 경쟁이 뜨겁다.
3~4위가 주춤한 사이 토트넘이 치고왔다. 토트넘은 14라운드에서 본머스에 3대2로 승리했다 승점 20으로 5위까지 뛰어올랐다. 무리뉴 감독 교체 이후 팀이 상승세를 타고 있다. 4일 맨유 원정경기가 고비이다.
5위토트넘부터 11위 크리스탈팰리스까지는 승점 2점차이다. 매 라운드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요동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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