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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토트넘 홋스퍼에게 찾아온 첫 번째 리얼 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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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 골이 토트넘과 리버풀의 결과를 갈랐다. 호베르투 피르미누가 득점 기회를 살린 리버풀이 적지에서 승리를 가져가며 30년만의 우승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개막 후 21경기에서 20승을 쓸어담으며 유럽 5대리그 최다승점 신기록을 경신한 리버풀과 같은 날 사우샘프턴에 충격패한 2위 레스터시티와의 승점이 16점으로 벌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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