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발등에 불이 떨어진 맨유가 공격수 영입에 올인하고 있다.
뎀벨레는 득점력만큼은 검증이 된 선수다. 게다가 그는 영국 무대에 익숙하다. 풀럼, 그리고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뛰었다. 맨유는 뎀벨레 영입을 위해 4300만파운드를 쏠 계획이다. 뎀벨레는 맨유 외에도 첼시, 토트넘 등과 연결돼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2020 신년운세 보러가기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
기사입력 2020-01-21 09:13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