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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대한민국 슈퍼스타 손흥민(27·토트넘 홋스퍼)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선수들 중 가장 비싼 '애마'를 끌고 다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부문 3위는 프랑스 미드필더 폴 포그바(맨유)다. 시가 86만6000파운드(약 13억2600억원)짜리 '맥클라렌 P1'를 끈다. 호베르투 피르미누(리버풀)와 델레 알리(토트넘)는 전체 4번째로 비싼 '롤스 로이스 팬텀'(36만 파운드·약 5억5120만원) 소유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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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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