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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25일 첼시 격파 일등공신 세르쥬 나브리(바이에른 뮌헨)는 아스널에서 실패한 수많은 유망주 중 한 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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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선수 출신 방송진행자인 게리 리네커는 "나브리가 안타깝게 해트트릭 기회를 놓쳤다. 풀리스가 옳았다"고 조크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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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2-2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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