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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역시 세계에서 가장 비싼 영스타는 제이든 산초(도르트문트)였다.
3위와 4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고 있는 브라질 유망주 호드리구와 비니시우스 주니오르였다. 호드리구는 8890만 유로(약 1207억 원), 비니시우스는 7390만 유로(약 1003억 원)의 평가를 받았다. 첼시의 칼럼 허드슨-오도이(7230만 유로)가 5위로 그 뒤를 이었다.
아시아 선수 중에는 마요르카에서 뛰고 있는 구보 다케후사가 4210만 유로(약 571억 원)의 가치를 평가 받아 전체 13위로 최고 평가를 받았다. 발렌시아의 이강인은 2190만 유로(약 297억 원)로 22위에 랭크됐다. 이강인은 올 시즌 부상과 부진으로 제 몫을 하지 못하며 쿠보와의 위치가 역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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