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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앞 유리 깨진 자동차,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에게 무슨 일이?
위르겐 클롭 감독이 이끄는 리버풀 역시 팀 훈련에 돌입했다. 리버풀 선수단은 17일 훈련에 복귀했다. 이 과정에서 놀라운 장면이 포착됐다. 더선은 '살라의 차 앞 유리에 커다란 금이 가 있다. 하지만 살라는 훈련장에 들어갈 때 차 유리에 크게 신경쓰지 않는 표정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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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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