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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도르트문트의 2000년생 재능' 제이든 산초가 시즌 공격포인트 30을 찍는 동시에 경고를 받았다.
산초는 올시즌 분데스리가 25경기에 나서 14골16도움을 기록했다. 올시즌 유럽 5대 프로리그를 통틀어 공격포인트 30개 이상을 기록한 이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와 라치오의 임모빌레 둘뿐이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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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5-24 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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