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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찜한 아드리앙 라비오 채가나.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라비오의 에이전트와 어머니를 만나 그가 2700만파운드 이적료의 가치가 있다고 유혹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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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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