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이 찜한 아드리앙 라비오 채가나.
이 매체에 따르면 맨유는 라비오의 에이전트와 어머니를 만나 그가 2700만파운드 이적료의 가치가 있다고 유혹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라비오는 이미 아스널과 연계돼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스널은 중원이 약해 미켈 아르테타 감독이 이번 여름 이적 시장에서 미더필더 보강을 노리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