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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무리뉴 감독과 함께해서 행복하다."
다른 선수들의 반응도 비슷했다. 해리 케인은 "무리뉴 감독은 솔직하다. 좋으면 좋다고, 싫으면 싫다고 얘기한다"며 "그와는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함께해서 행복하다"고 했다. 위고 요리스도 "무리뉴는 굉장하다. 위대한 팀들과 위대한 선수들을 이끌었다. 경험이 풍부하고 많은 우승을 이뤄냈다. 배울 점이 많다"고 전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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