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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너무나 연약한 육체이거나 개점 휴업을 위한 큰 그림, 둘 중의 하나다.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레알 마드리드의 가레스 베일(31)이 고작 29분 출전 이후 부상을 입었다. 또 장기간 휴식하게 될 듯 하다. 물론 엄청난 연봉은 보전된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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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6-16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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