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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지안 피에로 가스페리니 아탈란타 감독이 유벤투스전을 마치고 판정에 대한 불만을 나타냈다.
공교롭게 두 번의 페널티 모두 핸드볼 파울에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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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12연속 무패 상승세를 이어간 아탈란타는 20승 7무 5패 승점 67점으로 3위를 지켰다. 같은 라운드에서 충격패를 당한 2위 라치오(승점 68점)와의 승점차를 1점차까지 좁혔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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