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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 하나전 다음에는 이기겠다."
계속된 수비 불안에 대해서는 "경험이 없어서 경기 운영에서 선수들이 원할하지 못했다. 안정적인 운영을 해야 하는데 당황해서 실점으로 이어지더라. 선수들이 실점을 더 쌓으면 나아질 것"이라고 했다.
안산=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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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0-07-12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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