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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자신의 주급에 불만이 있는 태미 에이브러햄.
에이브러햄은 현재 3600만파운드의 가치를 지니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에이브러햄은 올시즌 부상을 당하기 전까지 첼시 공격을 이끈 선수였다.
이 매체는 에이브러햄과 첼시의 연장 계약이 교착 상태에 빠져있다고 보도했다. 그러면서 점점 조급해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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