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유럽챔피언스리그(UCL) 16강에서 라이프치히(독일)에 져 탈락한 토트넘의 팀 수입이 크게 줄었다.
토트넘은 여기에다 상금으로 1930만파운드를 더 받게 된다. 또 UEFA 계수에 따라 2330만파운드, 그리고 TV 배당금으로 1150만파운드를 받는다.
UCL에 출전했던 EPL 빅4 중 맨시티가 8800만파운드로 가장 많은 수입금을 받게 된다고 한다. 8강서 리옹(프랑스)과 격돌하는 맨시티의 수입은 성적에 따라 더 올라갈 수 있다. 그리고 첼시가 7200만파운드, 리버풀이 7100만파운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
▶"아직 대어는 없다" 7파전 신인왕 경합...팀성적도 고려대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