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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인터밀란이 유로파리그 4강에 올랐다.
인터밀란은 한 골을 더 추가했다. 전반 21분이었다. 루카쿠에게 볼이 투입됐다. 루카쿠는 수비수와 몸싸움을 펼쳤다. 루카쿠는 넘어지면서도 집중력을 잃지 않았다. 그대로 슈팅, 골네트를 갈랐다.
레버쿠젠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25분 한 골을 만회했다. 하베르츠가 동료와 2대1 패스를 주고받았다. 그리고 슈팅, 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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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버쿠젠은 후반 13분 베일리를 빼고 팔라시오를 넣었다. 그러자 인터밀란은 에릭센과 모제스를 넣으며 대응했다. 에릭센은 들어가자마자 날카로운 슈팅을 선보였다.
후반 23분 레버쿠젠은 웬델과 아미리를 넣었다. 동점과 역전에 대한 의지를 들어냈다.
그러나 인터밀란은 앞선이 묵직했다. 3선을 끌어올리면서 레버쿠젠을 압박했다. 후반 30분 모제스가 슈팅을 시도했다.
이후 인터밀란은 잠그기에 돌입했다. 슈크르니아니 등을 넣으면서 수비를 강화했다. 인터밀란은 후반 45분 페널티킥을 얻었다. 그러나 결국 VAR로 취소됐다.
인터밀란은 1골차 리드를 지켰다. 2대1로 승리하며 4강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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