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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완전 이적하자마자 또 다친 산체스.
하지만 산체스가 뛸 수 없다. 산체스는 레버쿠젠전 후반 19분 교체로 투입됐다. 경기는 끝까지 소화했지만, 경기 후 오른쪽 햄스트링에 붕대를 감는 모습이 포착됐다. 그리고 구단은 그의 햄스트링 근육에 문제가 있다고 공식 발표했다. 1주일도 남지 않은 4강전 출전이 불투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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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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