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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크리스탈 팰리스가 공격진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또 다른 타깃이 있다. 플로리넬 코망이다. 11일(한국시각) 영국 일간지 더선은 '팰리스가 사르와 코망의 동반 영입을 노리고 있다'고 했다. 이어 '두 선수에 5000만파운드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했다. FCSB 소속의 코망은 지난 두 시즌 동안 27골-21도움을 기록했다. 코망은 루마니아의 레전드 게오르게 하지에 의해 '루마니아의 음바페'로 불릴 정도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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