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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대표팀에서 펄펄 난 그라니트 샤카, 아스널 팬들 기대 급증.
데일리스타는 '샤카는 미켈 아르테타 감독 부임 뒤 아스널에서 떠날 운명처럼 보였다. 그는 지난 시즌 주장 완장도 잃었다. 하지만 샤카가 대표팀에서 뛰는 모습을 보면 최상의 컨디션이다. 아스널 팬들은 샤카의 플레이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이것은 역사상 가장 창의적이고 어려운 패스 중 하나다', '만약 폴 포그바(맨유)가 이런 플레이를 했다면 전 세계 축구팬들이 난리 났을 것', '어쩌면 올 시즌 완전히 다른 샤카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 등의 반응을 남겼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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